top of page

워싱턴 D.C.에서 비행기 떨어져 한인 3명 죽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5년 1월 30일
1분 분량

<사진설명>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한인 스펜서 레인(왼쪽)과 지나 한.

======

1월29일 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한인 3명을 비롯해 64명이 탑승한 아메리칸항공(AA) 여객기가 3명이 탄 미군 헬기와 충돌한 후 강에 추락해 탑승자 67명 전원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사망한 한인은 매사추세츠추에 거주해온 지나 한(13)과 지나 한의 모친 진 한씨, 한국에서 입양된 스펜서 레인(16) 등 3명이다. 레인은 로드아일랜드주 배링턴에서 양부모와 함께 거주해왔다. 지나 한과 레인은 피겨스케이터로 캔사스주 위치타에서 훈련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다 목숨을 잃었다. 연방정부는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비행기가 추락한 강에서 대부분 시신을 건져냈다"고 밝혔다. 엄청난 비극이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필라델피아서 공포영화 캐릭터 가면 쓰고 시민들 쫓아다닌 남성 수배

소셜미디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공포 가면을 쓴 채 필라델피아 도심에서 시민들을 쫓아다닌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LA 지역과 연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8월 12일 새벽 필라델피아 시청 인근에서 발생한 일련의 위협 사건과 관련해 22세 지미어 휴즈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휴즈에게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경찰은 8

 
 
 
"당장 원위치 시켜!" 대학·노조들,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에 강력 반발

미국 대학들과 노조들이 유학생의 미국 체류 기간을 사실상 4년으로 제한하는 트럼프 정부의 새로운 이민 규정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DHS)는 2026년 7월 F-1 유학생과 J-1 교환방문자 비자 소지자의 체류 기간을 고정된 기간으로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이 규정은 그동안 유학생들에게 적용돼 온 ‘신분 유지

 
 
 
여학생 2명 목 졸라 2년 정학… 프린스턴대 남학생 ‘성차별’ 소송 살아났다

여학생 2명의 목을 졸랐다는 이유로 2023년 정학 처분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 남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틀IX(Title IX)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Princeton Alumni Weekly에 따르면 연방 제3 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1일 판결에서 이 남학생이 제기한 소송을 전부 기각한 뉴저지 연방법원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