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갱신 신청 후 새 여권 받는데 한달도 안걸린다--- 여권 대란 끝

  • biznewsusa
  • 2024년 9월 1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9월 20일


최근 두 딸의 여권을 갱신했다.

둘 다 10년짜리 여권이 아니어서 필요한 서류를 챙겨 동네 도서관에 가서 총 330불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여권 갱신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30일이 채 걸리지 않아 새 여권이 우편으로 날아왔다. 한동안 여권 신청자들을 열받게 한 여권 대란이 끝나서 정말 다행이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트럼프, 계속 하버드 목 조른다--- 창의적인 제재조치 강구 중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 대학을 겨냥한 공세를 한층 강화하며, 제재 수단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은 5월28일 국무부, 재무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10여 개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소집해...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