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갱신 신청 후 새 여권 받는데 한달도 안걸린다--- 여권 대란 끝


최근 두 딸의 여권을 갱신했다.

둘 다 10년짜리 여권이 아니어서 필요한 서류를 챙겨 동네 도서관에 가서 총 330불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여권 갱신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30일이 채 걸리지 않아 새 여권이 우편으로 날아왔다. 한동안 여권 신청자들을 열받게 한 여권 대란이 끝나서 정말 다행이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LA 주택서 한인추정 40대 남성 사망

한인추정 40대 남성이 1월25일 LA지역 자택에서 숨졌다. 사망자 이름은 45세 이언 킴(Ean Keam)이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