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런 미친놈도 있네>아동 성폭행 혐의 20대 한인 군인, 택시기사 살해 혐의도 받아


아동 성폭행 혐의로 군법재판에서 징역 64년형을 선고받고 탈영한 후 올해 1월26일 워싱턴주 레드몬드에서 체포된 조나단 강 이(25*사진) 육군 상병이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택시기사의 시신이 1월15일 워싱턴주 모처에서 발견됐다며 수사 끝에 이 상병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 상병은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캐런 배스 LA시장 관저 '뻥' 뚫렸다, 20대 남성 집 안에 들어갔다 체포

LA 한인타운 인근 행콕팍에 있는 LA 시장 관저에 20대 남성이 침입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4월21일 새벽 6시 40분께 LA 시장 공관인 '게티 하우스'에 한 괴한이 창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인 남성 에브라임 매슈 헌터(29)를 체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

미국 명문대들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난리', 바이든 표 떨어지나

컬럼비아, 예일, 하버드, USC 등 명문대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촉발된 학내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반유대주의 논란 속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격화하며 학생들이 무더기로 체포되자, 일부 학교는 수업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외부인의 캠퍼스 출입을 금지하는 등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4월22일 뉴욕타임스(NYT), 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