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한인노인이 1월10일 LA업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한인은 명 전씨로 87세 였다. <최수진 기자>
80대 한인노인이 1월10일 LA업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한인은 명 전씨로 87세 였다. <최수진 기자>
LA에서 한인여성이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신원은 리사 정(44)씨라며 3월15일 집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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