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카고 주택서 40대 한인이 가족 3명 총으로 쏘고 자살 '충격'

2023년 8월 12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13일

8월9일 아침 한인 일가족이 거주해온 시카고 교외 주택에서 40대 한인남성이 가족 3명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후 자살했다.

용의자는 진 송(44)씨, 피살된 한인들은 송씨의 아내 로렌 스미스 송(32)씨, 송씨의 어머니 창 송(73)씨, 누나로 추정되는 유나 송(49)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가족간 다툼으로 총격이 일어났다며 40대 남성이 가족 3명을 총격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성이 송씨인다른 한인여성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시카고 트리뷴은 법원 기록을 바탕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사망자는 1997년 폭행 혐의로 기소돼 법원 관리감독(court supervision)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일리노이주 비즈니스 데이터 목록을 토대로 용의자 송씨가 권총집 판매업체를 소유·경영해왔으며 로렌 스미스 송씨는 같은 회사 마케팅 최고책임자(CMO)였다고 전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필라델피아서 공포영화 캐릭터 가면 쓰고 시민들 쫓아다닌 남성 수배

소셜미디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공포 가면을 쓴 채 필라델피아 도심에서 시민들을 쫓아다닌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LA 지역과 연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8월 12일 새벽 필라델피아 시청 인근에서 발생한 일련의 위협 사건과 관련해 22세 지미어 휴즈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휴즈에게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경찰은 8

 
 
 
"당장 원위치 시켜!" 대학·노조들,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에 강력 반발

미국 대학들과 노조들이 유학생의 미국 체류 기간을 사실상 4년으로 제한하는 트럼프 정부의 새로운 이민 규정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DHS)는 2026년 7월 F-1 유학생과 J-1 교환방문자 비자 소지자의 체류 기간을 고정된 기간으로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이 규정은 그동안 유학생들에게 적용돼 온 ‘신분 유지

 
 
 
여학생 2명 목 졸라 2년 정학… 프린스턴대 남학생 ‘성차별’ 소송 살아났다

여학생 2명의 목을 졸랐다는 이유로 2023년 정학 처분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 남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틀IX(Title IX)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Princeton Alumni Weekly에 따르면 연방 제3 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1일 판결에서 이 남학생이 제기한 소송을 전부 기각한 뉴저지 연방법원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