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여객기 안에서 여성 성추행 혐의 한인의사 "성기 아니라 허벅지만 건드렸다"

  • 2023년 6월 16일
  • 1분 분량


올해 3월17일 애틀랜타에서 메인주 포틀랜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여성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신장병 전문의 조남직<사진> 씨가 "비행도중 여객기가 심하게 흔들려 경련을 일으켰고, 놀라서 옆자리 승객의 허벅지를 건드렸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여성은 "조씨가 나의 성기부분을 건드렸고, 바지 속으로 손을 넣기까지 했다"고 상반된 주장을 폈다.

조씨는 여자친구에게 청혼하기 위해 포틀랜드로 향하던 중 이같은 불미스런 일에 연루됐다. 그는 경찰 조사 도중 "시력이 나빠 여성의 허벅지를 건드렸다"고 말했다. 이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 주목된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여학생 2명 목 졸라 2년 정학… 프린스턴대 남학생 ‘성차별’ 소송 살아났다

여학생 2명의 목을 졸랐다는 이유로 2023년 정학 처분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 남학생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틀IX(Title IX)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방 제3 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1일 판결에서 이 남학생이 제기한 소송을 전부 기각한 뉴저지 연방법원의 결정을 뒤집었다. 이에 따라 남학생은 대학을 상대

 
 
 
북가주서 차량 바다로 곤두박질… UC산타크루즈 학생 사망

8월 13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웨스트 클리프 드라이브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이날 오전 12시50분께 스티머스 레인 인근 도로를 벗어나 전복된 채 바다에 빠졌다. 남성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채 스스로 탈출했으며, 구조대는 차량에서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겁나서 비행기 타겠나" 아메리칸항공, LA서 시카고 향하다 긴급 회항

아메리칸항공(AA) 여객기가 이륙 직후 기상 위험을 감지하는 장치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 LA국제공항(LAX)으로 긴급 회항했다. 아메리칸항공 AA 1009편은 8월 14일 새벽 12시 1분께 LAX를 출발해 시카고로 향하던 중 약 45분 뒤인 오전 12시45분께 다시 LAX로 돌아왔다. 항공기 항적을 보여주는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 자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