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주에서 한인 매춘부가 경찰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되는 망신을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 경찰국은 5월 1일 시내 한 마사지팔러에서 한인 최수진(49*사진)씨를 매춘 혐의로 검거했다. 최씨는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온 경찰관으로부터 80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다 그 자리에서 수갑을 찼다.
<곽성욱 기자>
오클라호마주에서 한인 매춘부가 경찰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되는 망신을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 경찰국은 5월 1일 시내 한 마사지팔러에서 한인 최수진(49*사진)씨를 매춘 혐의로 검거했다. 최씨는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온 경찰관으로부터 80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다 그 자리에서 수갑을 찼다.
<곽성욱 기자>
10월1일 열린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JD 밴스가 좌빨 민주당의 팀 월즈를 압도했다. 월즈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토론 도중 얼굴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광대처럼 보였다. 월즈는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라고 실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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