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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명문 여자 사립학교 말보로 스쿨에 폭발물 위협 전화

  • 5월 8일
  • 1분 분량

LA 한인타운 인근 행콕파크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에 폭발물 위협이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5월 8일 오후 1시10분쯤 행콕파크 지역 200블록 로스모어 애비뉴에 위치한 말보로 스쿨(Marlborough School)에 전화 협박이 접수됐다.

경찰은 학교 측이 폭발물 관련 위협 전화를 받은 뒤 즉시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전체를 봉쇄(lockdown)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캠퍼스 수색과 조사를 진행했다. LAPD 폭발물 처리반도 현장으로 출동해 위협의 신빙성을 확인했다.

실제 폭발물 발견 여부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협박 전화의 발신 경위와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말보로 스쿨은 LA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사립 여학교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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