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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페리스에서 스카이다이빙 사고 발생, 1명 사망 1명 중상

  • 4시간 전
  • 1분 분량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 지역에서 5월 28일 오후 스카이다이빙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2시께 페리스 지역 600블록 이스트 엘리스 애비뉴(East Ellis Avenue) 인근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스카이다이버들과 관련된 사고 현장을 발견했으며, 현장에서 1명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장 지원에 나선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망한 스카이다이버가 215번 프리웨이 동쪽 들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중상을 입은 또 다른 스카이다이버는 프리웨이 서쪽 지역에서 발견됐다.

당국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세 번째 남성도 확인했으나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사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당시 스카이다이빙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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