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주 마사지팔러 중국계 직원, 여성 고객 가슴에 입 댄 혐의로 체포

  • 5월 1일
  • 1분 분량

뉴욕주 셀던(Selden)의 마사지팔러에서 중국계 남성 직원이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포크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4월26일 오후 1시께 1070 미들 컨트리 로드에 위치한 ‘W Foot Relaxing Spa’에서 발생했다. 27세 여성 피해자는 5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로 마사지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던 중 직원이 자신의 가슴 부위를 입으로 접촉하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은 즉시 직원에게 방을 나가라고 요구한 뒤 직접 경찰서를 찾아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조사 후 같은 날 오후 용의자인 리용 허(52·Li‑Yong He)를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정상적인 마사지만 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뉴욕주 마사지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일을 해온 사실도 확인해 강제추행(forcible touching)과 무면허 영업(unauthorized practice of a profession) 혐의를 함께 적용했다.

한 주민은 로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이라면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며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이런 일을 사람들이 그냥 꾸며내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BA 스타 제임스 하든, 텍사스서 불법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

남가주 출신 NBA 스타 제임스 하든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든(36)은 6월 13일 새벽 휴스턴 도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에 의해 정차 명령을 받았으며, 이후 불법 무기 소지(Unlawful Carrying of Weapons) 혐의로 검거됐다. 법원 기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

 
 
 
노인 대상 1000만달러 금융사기 벌인 남성에 징역 7년6개월 선고

노인들을 상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사기를 벌인 남가주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징역 7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치노힐스에 거주하는 실라스 버드제코프(39)는 6월 12일 LA 연방지법에서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총 10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버드제코프는 지난해 자금세탁 공모 혐

 
 
 
LA 샌퍼낸도밸리 아파트서 어린이 2명 포함 3명 총 맞고 사망

LA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팍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6월 7일 카노가팍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오후 7시 18분께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3명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과 약 10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2명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