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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사지팔러 중국계 직원, 여성 고객 가슴에 입 댄 혐의로 체포

5월 1일
1분 분량

뉴욕주 셀던(Selden)의 마사지팔러에서 중국계 남성 직원이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포크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4월26일 오후 1시께 1070 미들 컨트리 로드에 위치한 ‘W Foot Relaxing Spa’에서 발생했다. 27세 여성 피해자는 5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로 마사지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던 중 직원이 자신의 가슴 부위를 입으로 접촉하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은 즉시 직원에게 방을 나가라고 요구한 뒤 직접 경찰서를 찾아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조사 후 같은 날 오후 용의자인 리용 허(52·Li‑Yong He)를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정상적인 마사지만 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뉴욕주 마사지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일을 해온 사실도 확인해 강제추행(forcible touching)과 무면허 영업(unauthorized practice of a profession) 혐의를 함께 적용했다.

한 주민은 로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이라면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며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이런 일을 사람들이 그냥 꾸며내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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