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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소셜시큐리티 연금 최대 3.2% 인상 전망

  • 2일 전
  • 1분 분량

미국에서 2027년 소셜연금의 물가연동조정(COLA)이 기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인플레이션과 개솔린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독립 사회보장·메디케어 정책 분석가인 메리 존슨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7년 COLA가 약 3.2%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 제시했던 1.7% 전망치보다 크게 상향된 수치다.

COLA는 연방사회보장국이 매년 물가 상승에 맞춰 소셜연금과 최저생계비(SSI)를 조정하는 제도로 수급자들의 실질 구매력 유지를 목표로 한다. 현재 약 7500만 명이 해당 조정의 영향을 받고 있다.

다른 기관의 전망은 다소 보수적이다. 초당적 고령자 단체인 시니어 시티즌스 리그는 최신 물가 데이터를 반영해 2027년 COLA를 2.8%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과 동일한 수치다.

앞서 2026년에는 2.8%의 COLA가 적용되면서 은퇴자 평균 월 급여가 약 56달러 인상된 바 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인상률은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COLA 평균 인상률은 약 3.1%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2022년 5.9%, 2023년 8.7% 등 이례적으로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후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COLA도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와 에너지 가격 변동이 2027년 최종 인상률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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