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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고등학교 근처에서 17세 소년 흉기에 찔려 사망

  • 4월 3일
  • 1분 분량

북가주 샌타클라라 카운티 밀피타스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으로 10대 학생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4월1일 오후 밀피타스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했다.

17세 소년이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16세 소녀도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10대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살인 및 흉기를 이용한 폭행 혐의로 샌타클라라 카운티 소년원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밀피타스 통합교육구 소속 학생들이라고 확인했지만 이들이 동일 학교 재학생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해당 교육구는 칼라베라스 힐스 고등학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관련 학생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교육구 측은 사건 발생 이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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