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런 또라이도 있네" 글렌데일서 과속운전 장면 휴대폰으로 찍은 남성 체포

  • 2일 전
  • 1분 분량

남가주 글렌데일에서 제한속도를 크게 초과해 운전하며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3월 26일 제한속도 시속 40마일 구간에서 최대 73마일로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42분께 글렌오크스 블러버드에서 순찰 중이던 오토바이 경찰관이 해당 차량을 정차시키며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과속 과시(exhibition of speed)'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차량은 30일간 압류됐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이 남성이 체포되기 전 과속 장면을 직접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모든 운전자는 책임감 있게 운전해야 한다”며 “난폭운전을 목격할 경우 (818)548-4911 또는 긴급 상황 시 91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인디애나 퍼듀 대학 기숙사서 경찰 사칭 남성 체포

인디애나주 퍼듀 대학 기숙사에서 경찰을 사칭한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3월 31일 기숙사 건물인 호킨스 홀 프론트 데스크에서 시작됐다. 평상복 차림의 한 남성이 나타나 “경찰 수사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접근했으나, 신분을 확인할 배지나 이름을 밝히지 못해 직원들이 의심을 품었다. 결국 프론트 직원들은 학교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

 
 
 
20대 백인 남성, UCLA 캠퍼스 인근서 강간 및 납치 혐의로 기소

샌타모니카에 거주해온 20대 백인 남성이 UCLA 여학생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다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알렉산더 셰흐터(26)는 지난 3월 UCLA 인근에서 여대생 2명을 차량에 가두고 위협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3월 12일 자택에서 처음 체포됐다. 사건은 3월 8일 오전 3시께 발생했다. 피해학생 2명이 셰흐터의 차

 
 
 
아이비리그 운동 장학금 금지정책 ‘합법’ 판결… 항소법원서 승소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이 운동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 정책을 둘러싼 반독점 소송에서 승리를 거뒀다. 제2 연방순회 항소법원은 4월3일 전 브라운대 농구 선수들이 제기한 ‘초(Choh) 대 브라운대 사건’에서 원고 측 주장을 기각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원고들은 아이비리그—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하버드, 펜실베니아, 프린스턴, 예일 등이 협력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