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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서 한 남성, 성기 절단 후 사망

  • 3월 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월 27일

3월7일 LA도심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절단한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0분께 피게로아 스트리트와 피코 블러버드 교차로 인근 LA 컨벤션센터 맞은편에서 한 남성이 자신을 해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남성은 많은 피를 흘려 이미 심각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사망자가 발생했음을 나타내는 흰색 텐트가 설치됐고, 경찰은 현재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부상 부위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현장을 촬영한 현지 뉴스 스트링거(OnSceneTV) 소속 카메라맨은 남성이 스스로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나, 경찰은 해당 주장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

사망한 남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APD는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이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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