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학 졸업하자마자 연봉 10만불 달라고? 니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2024년 9월 1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3월 18일

요즘 대학을 졸업한 후 부메랑 키즈가 되어 부모 집으로 돌아와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넷플릭스를 보는 한인 청년들이 적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전공 불문하고 대학 졸업장만 손에 쥐면 좋은 회사가 10만불 연봉을 주고 자신을 모셔갈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사는 한인 젊은이가 많다는 점이다. LA에 있는 한인업체 인사담당 매니저는 "솔직히 아무런 잡스킬도 없으면서 첫 직장에서 연봉 10만불 이상을 원하는 빙신들을 여러명 경험했다"며 "이들은 꿈속에서나 10만불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조롱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헤매는 젊은이들은 대학 4년을 허송세월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인턴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요즘 대학을 다니면서 인턴십 찾을 생각도 안하고 룰루랄라 밥 먹고 술 마시고 금요일, 토요일마다 파티하고 마리화나 피우다 결국 대학 졸업 후 무직자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다.

이런 루저(loser) 자식을 쳐다보며 쓴 소리 한마디 못하는 부모들은 속만 타들어간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월급으로 생활 빠듯, 금융수수료까지 부담

월급을 받아 생활비를 충당하기도 빠듯한 미국인들이 예상치 못한 금융 수수료까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와 서베이몽키의 2026년 7월 분기 머니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3%가 ‘월급날까지 월급으로 버티는’ 생활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44%는 최근 6개월 동안 다음 월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연체료, 이자 또는 은행 오버드래프트 수수

 
 
 
"중국계 아닌 직원 차별" 연방정부, '99랜치 마켓' 상대 소송

연방정부가 최근 중국계 대형 아시안 마켓 체인인 99랜치 마켓을 상대로 직원 차별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는 최근 부에나파크에 본사를 두고 남가주에서 2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99랜치 마켓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99랜치 마켓은 지난 10여 년간 중국계가 아닌 직원들을 상대로 다양한

 
 
 
‘엔지니어’라더니 ‘생산라인’으로… 기아·현대모비스 관련 1150만불 판결

조지아주에서 전문직 취업비자인 TN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채용 당시 약속과 달리 생산라인에 배치했다는 이른바 ‘미끼·바꿔치기’(bait-and-switch) 의혹과 관련해 연방법원이 최근 피해 근로자들에게 총 115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집단소송에는 약 6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ABE.ORG에 따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