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에서 하이킹하던 한인여성 산에서 떨어져 사망
- biznewsusa
- 2023년 8월 12일
- 1분 분량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에서 하이킹 하던 한인여성이 산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사고는 8월11일 새벽에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은 조이 조(Joy Cho)씨로 남가주 시미밸리 거주자로 밝혀졌다. 조씨는 다른 7명과 함께 산을 오르다 변을 당했다. <최수진 기자>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에서 하이킹 하던 한인여성이 산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사고는 8월11일 새벽에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은 조이 조(Joy Cho)씨로 남가주 시미밸리 거주자로 밝혀졌다. 조씨는 다른 7명과 함께 산을 오르다 변을 당했다. <최수진 기자>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 판사가 4월29일 국경수비대원들이 법원의 영장 없이 불법체류자를 체포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기자>
LA에서 한인여성이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신원은 리사 정(44)씨라며 3월15일 집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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