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가주 한인들이 찾는 오렌지카운티(OC) 페어가 오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올해는 입장객 수가 엄격히 제한된다. 주민들은 5월1일부터 입장권을 인터넷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top of page
bottom of page
많은 남가주 한인들이 찾는 오렌지카운티(OC) 페어가 오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올해는 입장객 수가 엄격히 제한된다. 주민들은 5월1일부터 입장권을 인터넷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