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 밀워키 경찰국의 한인 추정 트래비스 정(Travis Jung, 37) 수사관이 1월19일 새벽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로컬 언론에 따르면 정 수사관은 당일 새벽 밀워키 시내 갤라 행사장에서 한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더듬은 혐의다.
정 수사관은 유급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중이다. <최수진 기자>
위스콘신주 밀워키 경찰국의 한인 추정 트래비스 정(Travis Jung, 37) 수사관이 1월19일 새벽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로컬 언론에 따르면 정 수사관은 당일 새벽 밀워키 시내 갤라 행사장에서 한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더듬은 혐의다.
정 수사관은 유급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중이다. <최수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월3일 대선 판세에 대해 "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면서 "박빙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박빙 선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가 박빙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미 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와이드 리시버 리키 피어솔(23)이 8월31일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강도에게 총격당해 쓰러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구 트위터)에 피어솔이...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