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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임금 상승률 가장 높은 주는 버몬트, 2019년 이후 8.5% 올라

2019년 이후 미국 50개주 가운데 버몬트주의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버몬트주 노동자들의 임금은 8.5% 올랐고, 이어 뉴햄프셔주 7.1%, 애리조나주 5%, 사우스다코타주 4.8%, 몬태나주 4.4%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2021년 버몬트주 가구 중간소득은 7만2431불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가구 중간소득은 8만4907불로 조사됐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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