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뉴저지주 한인여성 길 건너다 범죄자가 몰던 차량에 받혀 사망

뉴저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여성이 사경을 헤매다 결국 숨졌다.

올해 9월12일 뉴저지주 톰스리버 지역에서 길을 건너던 한인 제시카 태 데스카파노(33)가 무면허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받혀 중상을 입었다. 데스카파노는 병원으로 실려가 수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9월23일 사망했다. 데스카파노는 1989년 부산에서 출생했으며, 1살이 되기 전 미국에 왔다. 성씨로 보아 입양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데스카파노는 뉴저지 벨마에서 네일 테크니션으로 근무해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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