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멕시코 국경 인근서 25명 탑승 SUV, 트럭과 충돌, 최소 13명 사망 대참사

캘리포니아주와 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20여명이 탑승한 포드 엑스페디션 SUV가 트럭과 충돌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CHP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2일 새벽 6시30분께 임페리얼 카운티 홀트빌 지역 115번 하이웨이 노리시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사고지점은 멕시코 국경에서 북쪽으로 15마일 떨어진 곳이다. 25명을 태운 SUV가 트럭과 충돌하면서 사고는 일어났다. 사상자들은 15~53세로 멕시칸 농장 노동자들로 알려졌다. 사고차량 안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하곤 카시트가 없었으며, 대부분 탑승자들은 차량 바닥에 앉아 있었다. 당연히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았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 한인 여배우 겸 프로듀서,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해 세이프티 알람 무료로 배포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한인 여배우 겸 프로듀서 캐롤린 강씨가 아시안을 노리는 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세이프트 알람 디바이스를 아시안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브루클린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매체 BK 리더가 15일 보도했다. 알람을 누르면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 사용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BK리더는 밝혔다. <최수진 기자>

16일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경찰 총격전, 2명 사망, 1명 중상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트럭 운전사를 조사하던 경찰관과 운전자 간에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안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6일 아침 11시30분께 발생했으며, 경관과 가볍게 대화를 하던 트럭 운전사가 갑자기 총을 집어들고 경관에게 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트럭 안에는 남자 2명과 여자 1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