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1400달러 3차 현금을 개인은 연 조정총소득(AGI) 5만달러 이하, 부부는 연 10만달러 이하를 버는 가정에게만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이 플랜에 따르면 부양가족으로 등록된 자녀는 한명 당 1400달러를 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현금을 100% 받는 가정 수가 대폭 줄어든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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