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들 또 대박? 추가실업수당 400달러로 인상, 실업수당 9월 말까지 준다

실업자들 또 대박?

조 바이든이 14일 공개한 추가 경기부양 플랜에 주당 300달러인 연방 추가실업수당을 400달러로 올리고, 주정부 실업수당+추가수당을 오는 9월 말까지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실업자들은 주정부 수당과 연방정부 추가수당을 합쳐 한달에 최대 3400달러를 9월 말까지 받게 된다.

이 돈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으면 집에서 쉬면서 실업수당 받는 게 훨씬 낫겠다. 바이든의 플랜에는 일인당 600달러의 현금을 2000달러로 올리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미 600달러를 받았으면 14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물론 바이든의 플랜은 연방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시행된다. 이제부터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바이든의 경기부양안이 법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조9000억불 경기부양법안 상원서 토론 시작, 민주당 "주말까지 통과 목표"

연방상원이 1조9000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기로 4일 표결을 통해 결정했다. 민주당 상원의원 50명 전원이 찬성했지만, 공화당 50명 모두 반대하면서 50대50 동률이 돼 민주당의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1표를 행사해 51대50으로 가까스로 통과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상원에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곽성

30년 고정 모기지금리 3.02%, 작년 여름 이후 처음 3% 돌파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지난해 여름 이후 처음으로 3%를 넘어섰다. 국책 모기지관 프레디맥은 30년 고정 모기기금리가 3.02%를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15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2.34%로 일주일 전 금리에서 변동이 없었다. <곽성욱 기자>

연소득 개인 8만불, 부부 16만불이면 1400불 현금 한푼도 못받는다

일인당 1400달러의 3차 연방정부 현금을 받게 될 미국인 수가 확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정부와 연방상원 민주당은 연 조정총소득(AGI)이 개인은 8만달러, 부부는 16만달러 이상 되면 현금을 한푼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AGI가 개인 7만5000달러, 부부 15만달러 이하면 현금을 100% 받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