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스값이 2018년 1월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한해를 시작하게 됐다.
1일 현재 LA카운티 내 레귤러 언레디드 개스값은 갤런당 3.234달러, 오렌지카운티는 갤런당 3.216달러이다.
<곽성욱 기자>
남가주 개스값이 2018년 1월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한해를 시작하게 됐다.
1일 현재 LA카운티 내 레귤러 언레디드 개스값은 갤런당 3.234달러, 오렌지카운티는 갤런당 3.216달러이다.
<곽성욱 기자>
연방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막기 위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미국 항공사 간 노선통합이 경쟁을 저해한다는 판결을 내려 주목된다. 법무부는 5월19일 아메리칸항공과 제트블루항공 이른바 '북동 연합'(Northeast Alliance)을 깨기 위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앞서 법무부는 2021년 9월 대형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