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법안에 재 뿌린 트럼프, 성탄절에도 열심히 골프 친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들을 돕기 위한 경기부양법안에 재를 뿌린 후 24~25일 플로리다주에서 열심히 골프를 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법안은 트럼프의 팜비치 리조트로 송부됐지만 그가 법안에 서명할지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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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해방일 연휴기간(6월18일~6월20일) 미국 곳곳에서 항공대란이 일어나 수많은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6월17일 전국적으로 9000여 항공편 출발이 지연됐으며, 1500편이 취소됐다. 6월18일에는 850여편, 6월19일에는 600여편이 취소됐다. 항공업계는 조종사 부족 등이 심화되면서 많은 항공편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

인플레이션 때문에 연 10만불 이상 버는 근로자들도 돈에 쪼들리며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16일 CNBC에 따르면 연소득 10만불 이상 미국인의 36%가 급여수표를 받아야 필요한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다. 이는 2019년에 조사한 것보다 비율이 두 배 늘어난 것이라고 CNBC는 밝혔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