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국 고위간부가 다른 차 들이받고 뺑소니, 경범으로 기소

지난 1월 한인들이 많이 사는 LA 북부 발렌시아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뺑소니를 친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LA시 소방국 고위간부가 경범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KTLA방송에 따르면 LA시 소방국 부국장인 엘스워스 포트만은 지난 1월26일 발렌시아에서 차를 몰던 중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후 포트만은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LA카운티 검찰은 계속 조사를 벌여오다 포트만을 1건의 뺑소니, 1건의 면허없이 운전 등 2건의 경범 혐의로 기소했다. 포트만은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