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국 고위간부가 다른 차 들이받고 뺑소니, 경범으로 기소

지난 1월 한인들이 많이 사는 LA 북부 발렌시아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뺑소니를 친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LA시 소방국 고위간부가 경범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KTLA방송에 따르면 LA시 소방국 부국장인 엘스워스 포트만은 지난 1월26일 발렌시아에서 차를 몰던 중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후 포트만은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LA카운티 검찰은 계속 조사를 벌여오다 포트만을 1건의 뺑소니, 1건의 면허없이 운전 등 2건의 경범 혐의로 기소했다. 포트만은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곽성욱 기자>

조회 23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남가주 발렌시아 포함 25지구 가주연방하원의원 선거, 공화당 승리 확실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남가주 발렌시아, 벤추라카운티 시미밸리, 팜데일, 랭캐스터 등이 포함된 캘리포니아주 25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마이크 가르시아 의원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27일 오후 6시 현재까지 가르시아 의원이 민주당의 크리스티 스미스 후보를 405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가르시아가 의원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LA카운티, 11월30일부터 '제한적 자택대피령' 발동, 가족 외 사람과 만남 금지

LA카운티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12월20일까지 3주동안 '제한적 자택대피령'(limited stay at home order)을 발동한다. 27일을 포함해 최근 5일간 카운티 내 일일평균 확진자수가 4500명을 넘는 4751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번 명령에 따라 그로서리 스토어*약국 등 필수 리테일 스토어는 수용인원이 35%로 제한되며

트럼프 대통령 "내달 선거인단 투표서 지면 백악관 떠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내달 열리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에게 지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 발언 중 승복에 가장 가까운 발언이다. 선거인단 투표는 내달 14일 열리며, 누구든지 270표 이상 얻으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다. <최수진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