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이 포함된 제4지구 LA시의원을 지낸 탐 라본지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라본지 전 시의원은 집 거실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었고, 결국 심장이 멎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최수진 기자>
LA한인타운이 포함된 제4지구 LA시의원을 지낸 탐 라본지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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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월3일 대선 판세에 대해 "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면서 "박빙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박빙 선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가 박빙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미 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와이드 리시버 리키 피어솔(23)이 8월31일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강도에게 총격당해 쓰러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구 트위터)에 피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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