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상원 선거, 민주당이 2석 다 건질 듯, 바이든 세상 되나

5일 실시된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이날 밤 9시(LA시간) 현재 99% 개표 결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워녹 후보는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 의원을 3만5000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뒤집힐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날 숨막히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다른 민주당 후보인 존 오소프는 99% 개표 결과 공화당의 현역 데이빗 퍼듀 의원에게 2000표 차이로 뒤져 있다. 하지만 군인 부재자 투표용지 1만7000장이 아직 남아있어 뒤집을 가능성이 크다.

승자가 확정되는데 하루 이틀 걸릴 수도 있다. 만약 민주당이 2석 모두 승리해 상원마저 장악하면 퍼주기식 경기부양책이 현실화된다. 2000달러 현금이 지급되고 실업수당 제공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인디애나주 프리웨이서 SUV, U-턴하던 트럭과 충돌, 한인여성 운전자 사망

인디애나폴리스에 거주해온 한인여성이 교통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월8일 오후 5시께 인디애나주 데이비스 카운티 69번 프리웨이 남쪽방면에서 한 백인남성이 운전하던 트레일러 트럭이 차선 2개를 막고 U-턴을 시도하던 중 뒤에서 오던 2017년형 애큐라 SUV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도로를 이탈, 오른쪽 언덕 아래로 굴렀다. SUV에는 한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령은 위헌" 텍사스 연방법원 판결, 바이든 정부 항소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연방정부가 팬데믹 사태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미국 내 세입자 보호를 위해 내린 강제퇴거 금지조치는 위헌이라고 판결, 파장이 일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령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했다. 판결 후 연방법무부는 곧바로 항소했다. 항소에 대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텍사스주 연방법원 판결은 유효하다. <곽성욱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