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세금 크레딧 받았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 내년에 받을 택스리펀드 줄어든다

지난 7월15일과 8월13일 미국 가정들이 지급받은 자녀세금 크레딧(child tax credit)은 '공짜돈'이 아니다.

돈 받았다고 입이 찢어지면 안 된다는 얘기다. 올해 받은 돈 만큼 내년에 받을 택스리펀드가 줄어들거나 연방정부에 내야 할 세금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세금 크레딧은 내년에 받을 돈의 절반을 올해 주는 것이다. 팬데믹 때문에 다들 어렵다고 울상짓고 있어서 연방정부가 현찰을 긴급수혈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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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5월23일 주민들이 물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지 않으면 강제로 물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위협했다. 가주 전체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고, 날씨가 뜨거운 여름철이 코앞에 닥쳤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주민들을 그딴 식으로 위협하다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