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한인 여배우 겸 프로듀서 캐롤린 강씨가 아시안을 노리는 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세이프트 알람 디바이스를 아시안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브루클린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매체 BK 리더가 15일 보도했다.
알람을 누르면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 사용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BK리더는 밝혔다. <최수진 기자>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한인 여배우 겸 프로듀서 캐롤린 강씨가 아시안을 노리는 증오범죄 예방을 위해 세이프트 알람 디바이스를 아시안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브루클린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매체 BK 리더가 15일 보도했다.
알람을 누르면 시끄러운 소리가 울려 사용자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BK리더는 밝혔다. <최수진 기자>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