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현직 한인 엔지니어 5명, 불법 내부자 주식거래로 300만불 '꿀꺽'

넷플릭스 전직 한인직원 3명과 현직 한인직원 2명 등 한인 5명이 불법 내부자 주식거래 혐의로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적발돼 무거운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CNBC가 지난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성모*전준모씨 형제, 천준우씨 등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명과 현 엔지니어 배재현씨, 또 다른 직원 에이든 이씨 등 한인 전현직 직원 5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회사 기밀을 공유하며 타이밍을 절묘하게 맞춰 모두 13차례에 걸쳐 회사의 실적발표가 있기 직전에 회사주식을 거래해 300만불이 넘는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행위의 중심에는 전성모씨가 있었다고 CNBC는 전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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