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프리웨이 갓길서 펑크난 타이어 점검하던 한인노인 차량에 받혀 사망 참변

지난 10일 오전 8시30분께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 5번 프리웨이 갓길에서 펑크난 자동차 타이어를 체크하던 한인노인이 차량에 받혀 사망하는 참변이 빚어졌다고 워싱턴 스테이트 경찰이 밝혔다. 사망한 한인은 78세 박기양씨로 밝혀졌다.

박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자는 29세 여성으로 운전당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날 사고는 5번 프리웨이 북쪽방향 38가 Exit 근처에서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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