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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네티즌 "쇼헤이 오타니와 결혼한 여성은 농구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


메이저리그 수퍼스타 쇼헤이 오타니와 결혼한 여성이 일본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28*사진)라는 주장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왔다.

다나카는 6피트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미녀 농구선수’로 인기가 높았던 다나카는 2021년 일본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그러나 2023년 돌연 현역에서 은퇴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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