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성 2명 강간한 30대 한인남성에 8년6개월 실형 선고

2013년과 201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성 2명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남성 조재현(33)씨가 8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지난 1월30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조씨는 2022년 3월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피해자들은 당시 47세 여성과 17세 여자 청소년이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합니다!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카운티 거주 85세 한인노인 집에서 목매 자살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캐런 배스 LA시장 관저 '뻥' 뚫렸다, 20대 남성 집 안에 들어갔다 체포

LA 한인타운 인근 행콕팍에 있는 LA 시장 관저에 20대 남성이 침입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4월21일 새벽 6시 40분께 LA 시장 공관인 '게티 하우스'에 한 괴한이 창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인 남성 에브라임 매슈 헌터(29)를 체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