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스와니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한인여성이 실종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0월8일 오후 6시15분께 전재순씨가 스와니 아씨 플라자 쇼핑센터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종적을 감췄다. 전씨는 초록색 티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전씨의 소재지를 아는 사람은 770-513-5300(귀넷 카운티 경찰 수사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기춘 기자>
조지아주 스와니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한인여성이 실종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0월8일 오후 6시15분께 전재순씨가 스와니 아씨 플라자 쇼핑센터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종적을 감췄다. 전씨는 초록색 티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전씨의 소재지를 아는 사람은 770-513-5300(귀넷 카운티 경찰 수사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기춘 기자>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