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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보수판사 14명, 예일 법대 출신 고용 안해, 캠퍼스 좌편향 심각

보수성향 연방법원 판사 14명이 예일 법대 졸업생들을 법정서기로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예일대는 캠퍼스에서 보수의 목소리를 탄압하는 '취소 문화'(cancel culture)가 너무 강하다는 것이 보수 판사들의 예일 법대 보이콧 이유다. 보수성향 인사들이 예일대 캠퍼스에서 강연을 하려다 일부 리버럴한 학생들이 방해를 하는 등 행패를 부리는 일이 최근 잇따르고 있어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강력반발하고 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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