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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유펜*코넬은 신입생 합격률 발표 안해 "지원자 겁먹게 하기 싫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프린스턴, 유펜, 코넬 등 3개 대학은 올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률을 발표하지 않았다.

해마다 낮은 합격률을 공개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스탠포드 대학도 2018년부터 신입생 합격률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많은 학생들은 합격률이 너무 낮은 대학에 지원하길 꺼린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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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고 한 두달 버틸 수 있는 현찰을 모아놨다면 직장에 한 두달 무급휴직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월 그로스로 5000불 번다고 치자. 두달 휴직하면 만불이 IRS에 보고되지 않아 올해 wage를 만불 줄일 수 있다. 고용주한테 요청하면 비용이 굳으니 "얼씨구나 좋다"하고 휴직을 허락할지 모르는 일이다. 믿져야 본전이니 일단 물어보라. 열라 일하기 싫고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미국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월11일 올해 미국 대입자격 평가시험인 'ACT' 수험생 평균 점수가 6년 연속 하락하면서 1991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평균 점수는 36점 만점에 19.5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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