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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여전히 아이비에 목 맨다 "하버드 나와서 아빠 세탁소에서 일하는 바보도"

한인부모들의 아이비리그 선호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버드 나온다고 인생이 탄탄대로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하버드 졸업하고 나서 괜찮은 잡을 못 구해 엄마아빠 세탁소에 가서 알바를 하는 '바보'도 있다. 물론 대학간판도 중요하지만 실력과 사람 사귀는 스킬, 운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돈 많이 벌고 성공하는 것이다.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이비, 아이비를 외치는 한심한 한인부모들 정말 꼴보기 싫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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