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가 2023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SAT/ACT 시험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28일 결정했다.
대부분 대학들의 경우 당분간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명문대가 객관적 평가기준인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했다는 점에서 한인학생들에게 득이 될 것이 확실하다.
<최수진 기자>
MIT가 2023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SAT/ACT 시험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28일 결정했다.
대부분 대학들의 경우 당분간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명문대가 객관적 평가기준인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했다는 점에서 한인학생들에게 득이 될 것이 확실하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컬럼비아대에 총 5만7129명이 지원해 224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4%였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코넬대에 총 6만8000명이 지원해 4494명이 합격했다. 7% 합격률이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다트머스대 합격률이 6%를 기록했다. 지원자는 2만8841명, 합격자는 1751명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