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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1월6일부터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부스터샷 맞을 수 있다

빠르면 1월6일부터 12~15세 청소년들이 화이자 코로나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게 됐다.

FDA가 3일 해당 연령대 청소년들의 화이자 부스터샷을 승인함에 따라 CDC는 5일 긴급미팅을 갖고 FDA의 권고를 최종승인할 방침이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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