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SAT*ACT 자체시험으로 대체 안한다, 표준시험 없는 입학사정 영구화 결정

UC가 입학사정에서 표준시험과 영구적인 결별을 선언했다.

UC이사회는 18일 미팅을 갖고 몇년 후 SAT와 ACT시험을 자체 학력평가 시험으로 대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계속해서 표준시험 점수 없이 UC 9개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

UC는 현재 SAT와 ACT시험점수를 입학사정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표준시험 점수 없는 입학사정은 한인 등 아시안 학생들에게는 좋은 것이 아니다. 아시안 지원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표준시험을 없앤 것은 입학사정 과정에서 에세이, 과외활동 등 개인주관에 의해 평가를 받는 요소가 더 중요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학교성적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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