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들도 재학중인 명문 리버럴 아츠 대학인 매사추세츠주의 앰허스트 칼리지가 최근 레거시 입학제도를 폐지했다.
레거시는 입학사정에서 동문 자녀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MIT, 칼텍 등은 오래 전 레거시 제도를 폐지했으며, 존스 홉킨스대도 약 2년 전 레거시 제도를 폐지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립대학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레거시 제도를 유지하고 있어 각계각층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수진 기자>
한인학생들도 재학중인 명문 리버럴 아츠 대학인 매사추세츠주의 앰허스트 칼리지가 최근 레거시 입학제도를 폐지했다.
레거시는 입학사정에서 동문 자녀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MIT, 칼텍 등은 오래 전 레거시 제도를 폐지했으며, 존스 홉킨스대도 약 2년 전 레거시 제도를 폐지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립대학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레거시 제도를 유지하고 있어 각계각층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컬럼비아대에 총 5만7129명이 지원해 224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4%였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코넬대에 총 6만8000명이 지원해 4494명이 합격했다. 7% 합격률이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다트머스대 합격률이 6%를 기록했다. 지원자는 2만8841명, 합격자는 1751명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