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월 미국 내 아시안 타겟 인종 증오범죄 164% 급증, 한인들 "어떡해"

올해 1~3월 미국에서 한인 등 아시안을 타겟으로 삼은 인종 증오범죄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64%나 증가했다고 USA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미국에서 보고된 전체 증오범죄는 6600건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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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남가주 어바인에서 미니쿠퍼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미니쿠퍼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밤 8시께 발생했으며 미니쿠퍼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7월17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했다. 총격을 목격한 22세 청년이 용의자를 총으로 쏴 사살했다.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용의자가 총을 쏘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다. 그린우드 시장은 "용감한 청년이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것을 막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