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리버사이드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60대 중국계 여성이 20대 여자 노숙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사건은 3일 오전 7시30분께 리버사이드 라시에라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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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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