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 아츠 칼리지(LAC) 랭킹 1위 윌리엄스 칼리지, LAC 랭킹 4위 포모나 칼리지, UC버클리가 25일 올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한인가정들은 또 난리가 났다. 입시결과에 따라 울고 웃었다. 윌리엄스 칼리지 합격률은 4.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입시결과는 유난히 잔인하다. 아직 합격통보를 단 한개도 받지못한 한인학생이 부지기수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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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일 안하고 한 두달 버틸 수 있는 현찰을 모아놨다면 직장에 한 두달 무급휴직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월 그로스로 5000불 번다고 치자. 두달 휴직하면 만불이 IRS에 보고되지 않아 올해 wage를 만불 줄일 수 있다. 고용주한테 요청하면 비용이 굳으니 "얼씨구나 좋다"하고 휴직을 허락할지 모르는 일이다. 믿져야 본전이니 일단 물어보라. 열라 일하기 싫고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미국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월11일 올해 미국 대입자격 평가시험인 'ACT' 수험생 평균 점수가 6년 연속 하락하면서 1991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평균 점수는 36점 만점에 19.5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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