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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韓人, 증오범죄 신고정보 담은 책자 발간, hatecrimebook.com에서 다운로드 가능

LA지역에 사는 한인여성 에스더 임씨가 증오범죄 피해를 당할 경우 어떻게 정부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NBC방송이 26일 전했다.

15페이지 분량의 책자는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버전이 있으며, 벌써 남가주를 중심으로 수천개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됐다. 웹사이트 hatecrimebook.com에 들어가면 책자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하드카피를 픽업할 수 있는 장소도 알려준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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