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텍 아시안 학생비율 43%, 美國 명문대 중 최다, 인종별 쿼터제 시행 안해

MIT와 쌍벽을 이루는 미국 최고의 공과대학인 칼텍 전체학생의 43%가 아시안으로 조사됐다.

아이비리그 8개 대학과는 달리 칼텍은 인종별 쿼터(정원)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아시안 학생 비율이 유난히 높다. 칼텍은 입학사정에서 인종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실력'을 바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하버드대 아시안 학생 비율은 25%, 예일대는 17%, 듀크대*라이스대*카데기멜론대 등은 아시안 비율이 20%를 약간 웃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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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최대 라이벌인 남가주 패사디나 칼텍이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SAT와 ACT 점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테스트 블라인드'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시험점수를 받지 않았는데 이 정책을 한해 더 연장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