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통합교육구(LAUSD) 교육위원회가 결국 교육구 경찰의 3분1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교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심한 결정이다.
캠퍼스에 상주하는 무장경관이 없으면 총격 등 강력사건이 교내에서 발생하면 누가 대응할까.
교육위원회는 경찰관 해고를 통해 절약하는 돈을 흑인학생들의 교육에 쓴다고 한다. 왜 하필 그런 돈을 경찰관 해고를 통해 마련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김기춘 기자>
LA통합교육구(LAUSD) 교육위원회가 결국 교육구 경찰의 3분1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교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심한 결정이다.
캠퍼스에 상주하는 무장경관이 없으면 총격 등 강력사건이 교내에서 발생하면 누가 대응할까.
교육위원회는 경찰관 해고를 통해 절약하는 돈을 흑인학생들의 교육에 쓴다고 한다. 왜 하필 그런 돈을 경찰관 해고를 통해 마련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김기춘 기자>
LA경찰국(LAPD)이 지난 5월2일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남성 양용(40)씨 총격 피살사건 비디오를 5월16일 전격 공개했다. 사건발생 2주만이다. 25분짜리 비디오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몸에 착용한 바디캠으로 촬영한 것이다. <최수진 기자> ***비디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GTvW4wy
미국경제신문은 2024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나라가 불체자 천국이 되고 친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대학을 점령하고 각종 범죄혐의로 체포자들이 보석금 없이 풀려나는 한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트럼프가 정 싫으면 상원, 하원, 주지사 선거에서라도 공화당을 꼭 찍어주세요!
LA지역에서 80대 한인노인이 5월2일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LA카운티 검시국이 밝혔다. 사망한 노인은 용 리(Yong Lee, 85)씨로 밝혀졌으며 그가 왜 자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