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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男性, 샌디에고 지역에서 여성 상대로 수차례 음란행위 혐의 체포

UC 샌디에고가 있는 부촌 라호야 지역에서 20대 한인남성이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샌디에고 시 검찰에 따르면 한인 용지훈(25)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라호야, 미라메사, 커니메사, 클레어몬트 지역의 리테일 업소에서 손을 바지 속에 넣은 채 하체를 앞에 있던 여성에게 밀착시키는 '이상한 짓'을 했다. 용씨는 피해여성이 돌아서서 항의할 때마다 실수를 했다거나, 친구인 줄 알고 그랬다는 식으로 둘러 댔으며, 한번은 랄프스 수퍼마켓에서 유사한 행동을 하다 업소 매니저에게 적발돼 현장에서 달아나기도 했다. 용씨는 이달 초 경찰에 체포돼 1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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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네소타주에서 40대 한인 이창범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남녀가 2급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 최소 20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인 로간 슬랙(25)은 1월31일, 공범 포티니 웨스트(25)는 2월3일 재판에서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작년 9월 이씨의 전화를 받고 이씨의 집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러

2013년과 201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성 2명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남성 조재현(33)씨가 8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지난 1월30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조씨는 2022년 3월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피해자들은 당시 47세 여성과 17세 여자 청소년이었다. <최수진 기자>

남가주 롱비치에 있는 한인업소에 혼성강도가 침입, 물건을 강탈해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범행을 저지르던 중 한인 여성업주 수 김씨를 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31일 오후 7시30분 400블록 브로드웨이 애비뉴에 있는 '러버스'(Lovers) 스토어에서 일어났다. 김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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