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에 이어 하버드대도 2022년 가을학기 대학입시에서 SAT*ACT 테스트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AT*ACT 를 옵셔널로 정하는 주요대학이 계속 늘고 있다. 그러나 대학들의 이 같은 테스트 옵셔널 폴리시에도 불구하고 명문사립대 진학이 목표인 전국의 고교생들은 계속 표준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 입장에서 옵셔널은 의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최수진 기자>
코넬대에 이어 하버드대도 2022년 가을학기 대학입시에서 SAT*ACT 테스트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AT*ACT 를 옵셔널로 정하는 주요대학이 계속 늘고 있다. 그러나 대학들의 이 같은 테스트 옵셔널 폴리시에도 불구하고 명문사립대 진학이 목표인 전국의 고교생들은 계속 표준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 입장에서 옵셔널은 의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컬럼비아대에 총 5만7129명이 지원해 224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4%였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코넬대에 총 6만8000명이 지원해 4494명이 합격했다. 7% 합격률이다. <최수진 기자>
2023년 가을학기 다트머스대 합격률이 6%를 기록했다. 지원자는 2만8841명, 합격자는 1751명이다. <최수진 기자>